비밀의 상자를 열기 위하여 행복한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하여 2시간 동안 눈을 반짝 거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와이파이트국에서는 위로위로 백신을 만들기 위하여 사이버폭력의 종류 재미있는 게임으로 알아보고 3명의 친구에게 위로와 조언의 한마디를 적었습니다.
인터넷키스탄에서는 샬록달록 홈즈와 함께 디지털 에티켓을 알아보고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송을 우리가 알고 있는 노래를 각색하여 만들고 발표도 하였습니다. 워크북의 단어를 사용하니 좀 더 쉽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과 구성이 참 잘되어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여권에 도장을 꽝! 미션 완료!
마지막으로 디지털시민인증서를 받은 아이들은 잘 보이는 곳에 붙여달라고 하여 게시판에 지금도 딱 붙어 있습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안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