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는 시 외곽에 위치한 소규모학교입니다. 한 학년에 한 반이 있고,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개념을 아직 모르고 있는 학생들이 있는 등 디지털 시민성이 부족한 곳이었습니다.
학교 차원에서 푸른나무재단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신청했고, 교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친근한 여행, 카카오톡 등의 테마를 갖고 수업이 시작되니 아이들이 무척 흥미로워했습니다.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분별력, 저작권 등의 내용을 마음 속으로 차근차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활동들을 통해 이해하게 된 디지털 시민교육의 내용을 자신의 말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시민성이 성장한 게 느껴졌습니다. 강사님의 훌륭한 강의력과 아이들의 집중력이 만들어낸 2시간의 디지털 시민교육이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디지털 시민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며 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