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교실에서 푸른나무재단 선생님이 오셨다 그때는 선생님 조금 부담스러웠다. 푸른나무재단 선생님은 디지털여행 여권을 주셨다. 여권을 받았을 때는 기대감이 넘쳐 부풀어 올랐다. 여권에 나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었다. 드디어 디지털 여행이 시작했다. 워크북을 펼쳐보았다. 푸른나무재단 선생님이 사이버 폭력종류를 예기하셨다. 여러가지의 사이버 폭력종류들이 있었다. 그리고 사이버 폭력의 특징과 사이버폭력 예방 수칙, 사이버 폭력 대처방법 등 여러가지를 배웠다. 그리고 사이버 폭력 뉴스기사도 나왔었다. 그 곳 피해자들이 불쌍해 보였다. 그래서너무 돕고 싶어졌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이버 폭력에 대한 네컷만화를 그렸다. 다 그리니 뿌듯했다. 그리고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 처음에 푸른나무재단선생님이 부담스러웠지만 지금은 아쉬워 졌다. 그리고 비밀상자를 열어 보았다. 그 상자안에는 젤리와 뱃지가 들어있었다. 그 뱃지는 소중히 간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