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티즌십과 사이버 세상에서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점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김질 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여러가지 미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한 자신이 알고 있던 것에 대해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 아니 지금 당장 이 순간부터 올바른 디지털 시티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즐겁게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열정!! 넘치게 강의해주신 선생님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과 시간이 많아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