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소감문>
어제 2, 3교시에 청소년 디지털 시민교육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을 교육받았다. 이 교육에서 분별력, 개인정보 보호, 정체성, 저작권 등에 대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분별력, 개인정보 보호, 정체성, 저작권 등을 정확하게 잘 알게 되어서 강사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사례를 읽고 분별력, 개인정보 보호, 정체성, 저작권 중에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쓰는 활동을 했는데, 나는 이 활동이 어제 한 활동 중에 두 번째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미션을 했는데, 첫번째 미션은 실수를 찾고 잘못된 행동을 올바른 행동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션 문제를 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내가 어제 한 활동 중에 제일 재미있었던 활동은 바로 미션2 '나의 채널을 소개합니다.'이다. 크리에이터 이름, 주제, 소개문구, 그림 등을 그리고 작성하는 것이었고 또 똑똑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다짐, 그리고 약속을 적는 칸이 있었다. 나는 똑똑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약속 첫째, 자극적인 영상 만들지 않기, 둘째 저작권 존중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정보 보호하기를 정했다. 그리고 난 앞으로 온라인에서 친구를 사귈 때 신중하게 살펴보고 디지털 세상에서 다른 사람의 작품(저작물)을 공유할 때 허락을 받고 출처를 밝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세상의 모든 사람들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