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디지털 세상'에서 하는 수업을 여러 차례 신청하여 운이 좋게 올해도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항상 요즘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권, 워크북 등 학생들에게 호기심을 줄 만한 수업 자료와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더욱 좋은 수업이 되었습니다.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며 많은 시간 디지털 세상에 노출이 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저작권 등 의 교육을 통해 건강한 온라인 정체성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수업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신청하여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