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학생들이 직접 적은 후기를 바탕으로 아래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여행 테마를 활용하여 참신하였고 조금 더 집중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권도 귀엽고 워크북 미션을 완수하면 여권에 도장을 찍어 마지막에 선물을 주는 과정이 게임하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집중이 되는 기분이었다. 열심히 공부할 맛(?)이 나는 수업이었다. 내용은 사이버 폭력에 대한 심각성, 종류를 배웠고 대처 방법을 알려주셨다. 내가 사이버 폭력인지 몰랐던 종류의 일이 사이버 폭력이라고 해서 놀랐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활동 모두 재밌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선생인께서 수업도 엄청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고 다른 강사님들(?) 수업보다도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너무 귀여우셔서 수업 내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