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리 반에서 진행한 ‘디지털 시민 수업’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떻게 올바르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디지털 위험 사례를 분별력 있게 살펴보고, 디지털 공간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을 탐험하며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문 강사 선생님께서 수업을 차분하고 흥미롭게 이끌어 주셨고, 준비해주신 자료와 내용이 풍부하여 학생들도 매우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특히, 수업 후 나눠주신 라이언 키링을 반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저도 수업을 참관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