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슴 울렸던 시작과 깊은 공감
처음 강연을 들을 때 푸른나무재단이 설립된 계기를 전해 들으며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학교 폭력과 왕따로 아들을 잃은 아픔을 딛고, 세상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재단을 만드셨다는 이야기를 접하면서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무게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안전과 인성 교육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출발이었습니다.
2. 여권과 도장으로 몰입도를 높인 저작권 수업
우리 5학년 4반 아이들과 함께 저작권에 대해 공부했는데, 여권에 도장을 찍어가며 참여하는 활동 방식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아이들이 마치 진짜 디지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난 것처럼 여권을 쥐고 미션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작은 도장 하나를 받을 때마다 "선생님, 저 미션 성공했어요!"라며 눈을 반짝이고 뿌듯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다음 미션 도장을 받기 위해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으로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3. 알차고 완성도 높은 수업 자료
자칫 초등학생들에게는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저작권, AI, 디지털 시민의식 같은 개념들을 친숙한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주셔서 아이들의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알차고 재미있는 구성 덕분에 교사 입에서도 별도의 추가 자료를 많이 준비할 필요 없이 완성도 높은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모두 잡은 최고의 시간
아이들이 단순히 즐겁고 노는 데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창작물을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재미와 교육적 의미를 모두 잡은 완벽한 프로그램이기에, 앞으로도 디지털 및 AI 시민교육 수업에서 꼭 다시 활용하고 싶을 만큼 큰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주고, 올바른 디지털 저작권 인식을 심어준 푸른나무재단의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화초등학교 5학년 4반 아이들과 함께한 이 소중한 디지털 여행의 기억이 오래도록 아이들의 마음속에 선한 영향력으로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