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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학교교육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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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2026-10-06

학교
  • 인천소래초등학교
교육일시
  • 2026-10-06 09:00
학급
  • 5학년  1반
참여자
  • 24명   
제목
  • AI로 부터 소중한 내 정보를 지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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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푸른나무재단의 시작을 설명하며 오늘의 교육이 시작되었다.
시크릿데저트라는 가상의 세계로 떠나기 위해 여권에 이름을 적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첫 시간을 시작했다. 평소라면 딱딱하고 어렵게 느꼈을 개인정보 보호라는 주제가 어느새 흥미로운 여행의 출발점이 된 것이다
1교시에는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개인정보를 왜 지켜야 하는지 무엇이 개인정보인지 내가 무심코 남기는 디지털 발자국 까지 개인정보에 대한 개략적인 교육을 실시했다.
2교시에는 모둠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암호를 하나씩 풀어가며 미션을 해결했다. 아이들이 직접 모둠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정답을 찾아갔다. 누가 알려주는 보호수칙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을 배워나갔다.
가장 인상 깊은 활동은 사디세 ai미션이었다. 가상의 상황에서 나의 정보를 노리는 위협을 마주하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직접 판단하며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다. 게임을 통해 해결하며 개인정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었다.
교육의 마지막 디지털 ai 시민 인증서에 다시한번 이름을 적었다. 처음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여권에 이름을 적었던 아이들이 마지막에는 책임있는 디지털 시민이 되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다시 한 번 이름을 남긴 것이다. 처음과 끝을 연결해 주는 작은 장면이었지만, 그 안에 오늘 배운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듯 했다.
오늘 교육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들의 표정이었다. 개인정보 보호라고 하면 어렵고 지루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이들은 두 시간 내내 웃고, 이야기하고, 고민하고, 미션을 해결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강사님의 유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 덕분에 아이들은 ‘교육을 받고 있다’는 느낌보다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는 미션을 수행한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몰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단순히 개인정보 보호 수칙 몇 가지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도록 학교에서도 지속적인 연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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