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이모티코니아 섬'과 '블링블링 섬' 이란 디지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마음 속 다양한 감정 인지하기, 부정적 감정 조절하는 방법 알아보기, 감정을 잊어버린 이모티코니아 사람들에게 감정 비행기 보내기, 일상생활의 사례를 통해 공감 이해하기, 공감의 말과 행동 알아보기, 블링블링 섬의 공감 나무 가꾸기 활동을 통해 우리반 친구들이 디지털 시민으로 거듭났다. 저학년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구와 활동, 강사님의 친절하고 열정적인 수업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