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과정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교구와 다른 선생님의 수업으로 아이들이 무척이나 흥미로워 하였습니다.
교과서에 있는 수업이 아닌 색다른 수업으로 더더욱 관심이 갔던 모양입니다.
시각적 영상과 이색적인 활동으로 인하여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 같습니다. 요즘 워낙 사이버 폭력이 심각해지고 그에 따른 자각 능력이 부족한 현 시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현실적인 부분을 깨우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여운이 남았는 지, 또 이러한 교육이 없는 지 제게 여러번 물어보았습니다.
이 체험이 과연 선정이 될까 하는 조바심이 있던 저로서는 매우 뿌듯하고 또 신청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용한 교육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이 있다면 또 한번 재신청 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